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카드, 차세대 시스템 적용 위해 추석연휴에 서비스 일시중단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9-06 11:23: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카드가 추석연휴에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NH농협카드는 6일 차세대 시스템을 선보이기 위해 추석 연휴에 일부 카드업무를 중단한다며 서비스 중단일정을 안내했다.
 
NH농협카드, 차세대 시스템 적용 위해 추석연휴에 서비스 일시중단
▲ NH농협카드 서비스 중단 안내 포스터. < NH농협카드 >

체크카드 오프라인 거래와 카드를 이용한 예금 인출은 13일 오후 11시50분부터 14일 오전 4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중단된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통한 온라인거래는 13일 오후 9시부터 14일 오전 5시까지 이용할 수 없다.

카드 대출(현금서비스, 카드론)은 11일 오후 9시부터 15일 9시까지 중단된다. 

다만 신용카드의 오프라인 결제는 중단되지 않는다. 

NH농협카드는 고객에게 문자와 이메일을 보내고 TV와 라디오 광고에서 서비스 중단을 알리고 있다. 청구서, 영업점 포스터, 자동화기기, 카드 애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 자동응답시스템(ARS) 등 모든 채널을 활용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NH농협카드는 차세대 시스템 도입을 통해 △안정적 카드승인 서비스 제공 △신속한 상품출시  △실시간 마케팅 등 고객 맞춤 혜택 제공 △비대면 채널을 통한 업무처리 확대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추석연휴에 부득이하게 카드업무가 중단되기 때문에 현금인출이나 카드 관련 업무를 미리 끝내길 부탁드린다”며 “새로운 시스템 도입을 통해 높은 품질의 카드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밖에 서비스의 중단일정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