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서울주택도시공사, 네팔 도시재생과 뉴타원 개발사업에 적극 협력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9-06 10:5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주택도시공사, 네팔 도시재생과 뉴타원 개발사업에 적극 협력
▲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왼쪽 네번째)은 5일 오후 개포동 본사에서 네팔 정부기관 관리들과 공공주택, 도시개발, 스마트시티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네팔 정부기관과 주택도시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내 공기업 가운데 최초다. 향후 네팔 진출의 발판을 놓은 것으로 여겨진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5일 서울 개포동 본사에서 네팔 국가재건청(NRA) 및 카트만두밸리개발청(KVDA)과 공공주택 및 도시개발, 스마트시티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네팔 카트만두밸리지역(약 700㎢) 재생사업 및 뉴타운 개발사업에 적극 협력한다. 시범사업을 통해 본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네팔 국가재건청은 2015년 4월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설치된 전담기관으로 청장은 장관급 인사다. 재건 수요에 기초한 우선순위 결정, 정책·프로그램·프로젝트 형성, 집행절차 주도 및 조정 등을 통해 도시주거, 문화재, 인프라, 공공건물 등을 재건하고 있다.

카트만두밸리개발청은 네팔 도시개발부 산하 정부기관으로 카트만두밸리지역의 개발, 계획,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네팔 정부기관과 공공주택, 도시개발, 스마트시티 분야 공동연구 등 협력을 강화해 네트워크를 확보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또 도시재생과 공공주택 건설 분야에서 공동으로 시범사업 발굴을 추진해 네팔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공공주택이 거의 전무한 네팔에 공사의 30년 동안 공공주택 개발 및 운영 노하우, 도시개발 및 스마트시티 경험을 네팔시장에 접목해 서울의 도시 브랜드 제고 및 공사의 장기적 미래 새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