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일성건설의 여의도 파크원 지하도 공사현장에 싱크홀 발생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9-05 18:01: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시간당 30~40mm 이상 내린 폭우로 공사현장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5일 오후 2시30분경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국제금융로에서 파크원 빌딩 건축과 함께 진행하고 있던 지하도 공사현장의 지반이 붕괴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일성건설의 여의도 파크원 지하도 공사현장에 싱크홀 발생
▲ 파크원 조감도.
 
이 붕괴로 지름 5m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인근 건물에 3분가량 정전이 발생하기도 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의도역과 파크원 빌딩을 잇는 지하도 공사는 일성건설이 진행하고 있다. 일성건설은 2018년 5월 착공해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뒀다. 

영등포구청 관계자는 “현재 사고현장에 직원들을 투입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수도권에 내린 게릴라성 폭우로 공사현장 지반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코스피 5천 그늘④] 이해진 복귀에도 멈춰선 네이버 주가, 신사업·AI 성과 가시화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SK하이닉스 성과급에 퇴직금 부담 수조 규모 되나, 대법원 12일 판결 주목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오스코텍 '최대주주 공백' 후폭풍, 지배구조부터 제노스코까지 과제 첩첩산중
OCI '빅배스'로 반도체 훈풍 탈 준비, 김유신 고부가소재 전환 성과에 기대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