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코트라, 스마트시티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위해 수출상담회 열어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9-05 16:13: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트라, 스마트시티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위해 수출상담회 열어
▲ 4~6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스마트시티 수출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스마트시티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해 수출상담회와 기술설명회를 열었다.

코트라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스마트시티 수출상담회’와 ‘스마트시티 기술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와 연계하고 킨텍스 및 한-아세안센터와 협력해 개최됐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올해 3회째로 여러 나라 정부와 도시가 스마트시티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스마트시티, 내일을 만나다’는 슬로건으로 열렸다.

스마트시티 수출상담회에는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12개국 35개 바이어가 참가했다. 이들은 씽크팩토리, 마크애니, 유니셈 등 국내 스마트시티기업 140개와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스마트시티 솔루션 계약이 체결되는 성과도 나왔다. ESE가 중국 기업과 500만 달러 규모의 통합 관제 플랫폼 제공 협력사업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

5일 열린 스마트시티 기술 설명회에서 국내 기업 11곳이 아세안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대표단 앞에서 기술을 설명했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스마트시티 글로벌시장은 2025년 2조 달러 규모로 성장하는 시장”이라며 “정부가 스마트시티 분야를 적극 육성하는 만큼 코트라도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발주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