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검찰, 조국 가족 자금흐름 파악 위해 한국투자증권 압수수색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9-05 15:46: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가족 자금흐름 파악 위해 한국투자증권 압수수색
▲ 5일 오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사모펀드 투자 등 가족 자금 흐름을 수사를 위해 검찰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서울 영등포구 한국투자증권 영등포PB센터의 모습. <연합뉴스>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과 관련한 의혹을 놓고 한국투자증권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투자증권 영등포PB센터에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내부문서 등 관련자료를 확보했다.

조 후보자의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사모펀드 투자 등 가족의 자금흐름을 추적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정 교수와 자녀들은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 A씨의 조언을 받아 현금과 유가증권 등 재산 일부를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현재 영등포PB센터에 소속돼 있어 검찰이 A씨의 개인 PC와 정 교수 등의 재산 자료를 집중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조 후보자의 재산변동 내역에 따르면 정 교수와 자녀 명의로 한국투자증권 예금이 있다.

검찰은 정 교수와 두 자녀가 투자한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가 가로등 점멸기 업체 웰스씨앤티에 투자한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검찰은 3일 웰스씨앤티 이모 상무를, 4일 웰스씨앤티 최모 대표를 소환해 조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