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비트코인 1260만 원대 지켜, 가상화폐 '하락' 테마기업 주가 '혼조'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9-04 17:29: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트코인 1260만 원대 지켜, 가상화폐 '하락' 테마기업 주가 '혼조'
▲ 4일 오후 5시12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93종 가운데 60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24종의 시세는 올랐고 9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았다. <빗썸>
가상화폐 시세가 대체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후 5시12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93종 가운데 60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24종의 시세는 올랐고 9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았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1264만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57% 상승했다.

비트코인캐시는 24시간 전보다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0.42% 오른 35만7100원에 거래됐다.

주요 가상화폐의 상승폭을 살펴보면 스텔라루멘 0.56%, 이더리움클래식 0.12%, 넴 0.55%, 웨이브 1.65%, 쎄타토큰 1.64%, 믹스마블 0.51%, 엔진코인 6.38% 등이다.

반면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1ETH(이더리움 단위)당 0.65% 떨어진 21만3천 원에,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0.64% 내린 312원에 각각 사고팔렸다.

라이트코인은 1LTC(라이트코인 단위)당 8만1150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67%, 이오스는 1EOS(이오스 단위)당 4004원에 사고팔려 24시간 전보다 0.69% 각각 하락했다.

비트코인에스브이(-0.58%), 모네로(-0.34%), 에이다(-0.72%), 트론(-1.04%), 대시(-0.77%), 체인링크(-6.86%), 크립토닷컴체인(-6.53%), 제트캐시(-4.6%), 베이직어텐션토큰(-2.27%), 비체인(-2.56%), 퀀텀(-0.73%), 비트코인골드(-2.56%) 등의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비트토렌토, 엘프, 카이버 네트워크 등은 24시간 전과 같은 시세를 유지했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등락이 엇갈렸다.

카카오 주가는 4일 전날보다 0.73% 오른 13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카카오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을 23% 정도 쥐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주가는 0.85% 상승한 1785원으로 장을 끝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 6.75%를 들고 있다.

옴니텔 주가는 7.62% 높아진 17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옴니텔은 빗썸의 운영사인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주주회사다.

반면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1.36% 하락한 289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우리기술투자는 두나무 지분 7.13%를 보유하고 있다.

비덴트 주가는 1.66% 내린 828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덴트는 빗썸의 운영사인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주주회사다. 

SCI평가정보 주가는 0.61% 하락한 2425원에 장을 마쳤다. SCI평가정보는 가상화폐거래소 에스코인을 운영하고 있다.

한일진공 주가는 0.82% 떨어진 967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일진공은 가상화폐거래소 케이씨엑스(KCX)의 주주회사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