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영국에서 제품체험 복합문화공간 '삼성 킹스크로스' 열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9-04 15:30: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영국에서 TV와 스마트폰, 생활가전 등 주요 전자제품의 전시관이자 공연장으로도 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을 열었다.

삼성전자는 영국 런던 북부에 위치한 쇼핑몰에 ‘삼성 킹스크로스’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 영국에서 제품체험 복합문화공간 '삼성 킹스크로스' 열어
▲ 영국 런던의 삼성전자 제품 체험전시관 '삼성 킹스크로스'.

삼성 킹스크로스는 방문자가 갤럭시 스마트폰과 QLED TV, 냉장고 등 삼성전자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민 1858㎡(562평) 규모의 대형 전시장이다.

일반 가전매장과 달리 삼성전자 제품이 갤러리와 카페,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체험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전시장을 마련했다.

삼성 킹스크로스는 제품 전시장뿐 아니라 패션쇼와 콘서트, 유명인 강연과 교육프로그램 등을 개최하는 공간으로도 활용되도록 설계됐다.

한 쪽 벽면에는 가로 10.08m, 세로 4.32m의 초대형 LED 스크린이 설치돼 방문자가 스마트폰으로 벽면 스크린에 그림을 그리는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역단체와 협업을 통해 킹스크로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방문자들이 코딩 교육, 예술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이영희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 부사장은 “지역사회와 협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삼성의 브랜드 철학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