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제일제당, 건강기능식품에서 방습제 성분 나와 제품 회수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9-03 17:54: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제일제당이 건강기능식품 'BYO 20억 생유산균'에서 방습제가 나와 제품 회수에 들어갔다.

CJ제일제당은 BYO 20억 생유산균에 방습제로 이용되는 실리카겔이 혼입된 것을 확인하고 제품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CJ제일제당, 건강기능식품에서 방습제 성분 나와 제품 회수
▲ CJ제일제당의 건강기능식품 'BYO 20억 생유산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월30일 식품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주식회사 노바렉스가 생산한 BYO 20억 생유산균에 실리카겔이 혼입됐다고 공지했다.

노바렉스는 CJ제일제당에 BYO 20억 생유산균을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으로 제조해 공급하는 건강기능식품회사다.

실리카겔이 발견된 제품은 5월30일 생산된 1만여 개 제품이다. 유통기한은 2020년 2월29일이며 제조번호는 9024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CJ제일제당 고객행복센터나 구매처에서 환불과 교환을 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 실리카겔을 두었던 것이 혼입된 것으로 같은 라인에서 한달 전후로 생산된 제품을 모두 자진신고하고 회수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거름망을 촘촘히 하는 등 생산공정을 추가 완료했고 OEM으로 제작하는 다른 제품 관리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