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해마로푸드서비스 목표주가 상향, "해외진출로 로열티 수익 기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9-03 08:40: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해마로푸드서비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해외진출 본격화에 따라 외형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마로푸드서비스 목표주가 상향, "해외진출로 로열티 수익 기대"
▲ 정현식 해마로푸드서비스 회장.

윤주호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3일 해마로푸드서비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3400원에서 36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일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2775원에 장을 마쳤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맘스터치’ 브랜드를 보유한 햄버거·치킨 프랜차이즈기업이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최근 루시오K LT그룹 부회장이 설립한 필리핀 현지법인 ‘맘스터치필리핀INC’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마스터프랜차이즈란 계약을 체결한 현지법인에게 지정된 지역의 가맹점 모집 권한과 운영 권한을 부여하고 운영 방식과 레시피 등을 노하우로 제공한 대가로 로열티를 받는 방식이다.

LT그룹은 필리핀내셔널뱅크(금융), PAL홀딩스(항공), 매크로아시아(기내식 및 케이터링) 등의 회사를 계열사로 보유하고 있다.

윤 연구원은 “해마로푸드서비스가 필리핀 LT그룹과 계약을 체결한 것은 해외진출의 서막을 알리는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 로열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1986억 원, 영업이익 289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보다 매출은 12.4%, 영업이익은 25.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