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한국은행,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과 수출기업에 5조 금융지원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9-01 15:58: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은행이 국내 소재 및 부품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5조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한국은행은 금융중개지원대출을 통해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국내 설비투자 및 수출을 촉진하고 소재·부품·장비기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은행,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과 수출기업에 5조 금융지원
▲ 한국은행 기업로고.

지원규모는 총 5조 원으로 설비투자 지원으로 3조 원, 소재·부품·장비기업에 1조 원, 수출기업에 1조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리는 0.5%로 10월1일부터 시행된다.

우선 설비투자지원은 성장동력 및 고용 확충에 기여할 수 있는 창업기업이나 소재·부품·장비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5년까지 지원해준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신성장동력기업,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및 소재·부품·장비기업에 신규로 설비투자하는 자금을 지원해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 확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재·부품·장비기업지원금 1조 원은 운전자금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수출기업 지원금 1조 원은 은행의 적극적 무역금융 취급을 유도하기 위해 무역금융 취급 순증액의 100%를 지원하는 형태로 운용한다.

창업기업 지원요건도 완화한다.

한국은행은 기술형 창업기업의 기술력 평가등급 요건을 '1~4등급'에서 '1~6등급'으로 완화하고 일반 창업기업의 상시 노동자 요건(3명 이상)을 폐지해 지원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