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손해보험, 암 발병 전부터 보장하는 'KB 암보험' 상품 내놔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8-30 15:52: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손해보험, 암 발병 전부터 보장하는 'KB 암보험' 상품 내놔
▲ KB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암 발병 전 단계부터 이후까지 보장이 가능한 암 전용상품을 내놓는다.
KB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암 발병 전 단계부터 이후까지 보장이 가능한 암 전용상품을 내놓는다.

KB손해보험은 9월2일 'KB 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암보험이 악성종양이라 불리는 암만 보장했다면 이번 암보험은 암 발생 전 단계로 볼 수 있는 '위·십이지장·대장의 양성종양 및 폴립(용종)진단비'와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비'를 업계 최초로 보장한다.

고객은 이 때부터 치료자금을 보장받아 암으로 진행되는 걸 예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KB손해보험 암보험의 주요 특징 가운데 하나인 각 부위별 암보장에 최근 여성암 발병률 1위인 '유방암 진단비'를 추가했다.

KB손해보험은 이번에 카톨릭서울성모병원과 협업해 전문의로부터 자문을 받아 가족력 및 생활습관에 따른 15종의 질병 위험도 안내 및 건강관리 요령을 제공하는 건강컨설팅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상품은 0세부터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세만기형'으로 80·90·100세 만기 가운데 원하는 기간을 선택하면 된다.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연만기형'과 '무해지형'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