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송철호,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울산에 전기 공유자전거 도입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8-30 11:39: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송철호 울산시장이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해 시민들을 위한 전기 공유자전거를 도입한다.

울산시청은 30일 시청에서 카카오모빌리티와 ‘전기 공유자전거(카카오T 바이크)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송철호,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울산에 전기 공유자전거 도입
▲ 송철호 울산시장(왼쪽)과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

송철호 시장은 “울산 시가지는 완만한 지형이고 자전거 도로 인프라가 770km 규모로 구축돼 자전거 타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우수한 울산시 인프라와 카카오의 선도적 시스템이 잘 접목돼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모빌리티는 9월4일부터 울산시 자전거도로와 자전거 주차시설 등을 활용해 카카오T 바이크를 시범 운영한다.

시범 운영지역은 울산 남구 태화강역과 선암호수공원, 울산대공원, 울산대학교, 울주군 장검 나들목(IC), 중구 다운아파트와 우정혁신도시, 북구 울산공항 일대의 도심으로 정해졌다.

울산시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전거 인프라 사용에 협조하고 카카오T 바이크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를 맡는다.

울산시와 카카오모빌리티는 먼저 400대를 운영한 뒤 보완점을 개선해 향후 운영 범위와 자전거 대수를 확대하기로 했다.

카카오T 바이크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카카오T’를 설치한 뒤 가까운 자전거 위치를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최초 15분 요금은 기본요금 1천 원, 보험료 130원을 더해 1130원으로 책정됐다. 이후 5분마다 500원이 추가된다. 처음으로 가입할 때는 보증금 1만 원을 내야 한다.

울산시민은 최초 이용 때 기본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