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국내에서 일하는 모든 임직원 근무복장 9월부터 자율화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8-30 11:26: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9월부터 임직원들의 근무복장을 자율화한다.

대한항공은 9월2일부터 국내에서 일하는 임직원의 근무복장을 자율화한다.
 
대한항공, 국내에서 일하는 모든 임직원 근무복장 9월부터 자율화
▲ 대한항공 직원들이 복장 자율화 시범 운영일에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

이번 조치에 따라 대한항공 직원들은 청바지, 반바지 등 본인이 원하는 복장을 자유롭게 입을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은 회사가 복장 제한사항을 따로 만들지 않아도 임직원들이 자율적 가이드라인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이번 조치에서 운항·객실 승무원과 접객서비스 직원 등 유니폼을 착용해야 하는 직원은 제외된다.

해외지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각 지역의 문화 및 기후 특성에 맞춰 복장을 정하기로 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 효율을 극대화시키고 창의적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