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올라, 국제유가 상승해 에너지주 힘받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8-29 08:30: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올랐다.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가 상승하며 뉴욕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올라, 국제유가 상승해 에너지주 힘받아
▲ 2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58.20포인트(1.00%) 오른 2만6036.10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2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58.20포인트(1.00%) 오른 2만6036.1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18.78포인트(0.65%) 오른 2887.9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9.94포인트(0.38%) 오른 7856.88에 장을 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뉴욕증시는 노딜 브렉시트 우려 및 장단기 금리 역전현상 강화 등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며 “국제유가 상승으로 뉴욕증시도 상승 전환에 성공했고 금융주 및 중소형주 강세로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에너지주가 뉴욕증시의 상승 전환을 이끌었다.

국제유가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기준으로 장중 3%에 이르는 상승세를 보이며 최종적으로 1.6% 오르는 등 강세를 보이자 에너지주 주가도 강세를 보였다.

국제유가가 강세를 보인 것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1천만 배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면서 원유 수요가 확인됐기 때문이다.

원유 생산회사의 주가 상승폭을 살펴보면 엑손모빌 0.73%, 코노코필립스 1.90%, EOG리소스 1.21% 등으로 올랐다.

원유 서비스회사인 할리버튼(3.99%), 슐룸베르거(1.18%) 등도 주가가 상승했다.

국제유가 상승에 더해 국채금리 하락폭이 제한되는 등 경기침체 우려가 잦아드는 움직임을 보이자 금융주도 힘을 받았다.

주요 금융주의 상승폭은 JP모건 1.00%, 씨티그룹 1.14%, BOA 1.44% 등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