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해찬 "검찰의 조국 관련 압수수색은 나라 어지럽히는 행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8-28 18:4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찬</a> "검찰의 조국 관련 압수수색은 나라 어지럽히는 행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인천시 남동구 공작기계 제조업체 삼천리기계에서 열린 '공작기계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최고위원회의' 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압수수색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해찬 대표는 28일 인천에서 열린 공작기계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후보자 청문회를 앞두고 검찰이 전격적으로 서른 곳 압수수색을 했다는 뉴스는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의 수사는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길이라는 생각을 안할 수 없다”며 “최고위가 끝나는 대로 돌아가 긴급히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 종료 결정과 관련해서는 한국의 안보체제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 대표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이 없었던 2016년까지도 한미동맹은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안보체제도 굳건했다”며 “우리가 의연하게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일본과 외교적 대화를 이어가면 국민들의 걱정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