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율촌화학 주가 급등, LG화학과 배터리 소재의 국산화 협력 기대 높아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8-28 17:21: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율촌화학 주가가 급등했다.

28일 율촌화학 주가는 전일보다 6.12%(900원) 오른 1만5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율촌화학 주가 급등, LG화학과 배터리 소재의 국산화 협력 기대 높아
▲ 신동윤 율촌화학 대표이사 부회장.

LG화학이 율촌화학과 배터리 파우치필름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혀 주가가 힘을 받았다.

파우치필름은 배터리 소재 중 일본 의존도가 높은 제품으로 일본 수출규제로 국산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김명환 LG화학 배터리연구소장 사장은 28일 SNE리서치가 주최한 KABC(Korea Advanced Battery Conference) 2019에서 "율촌화학과 제품을 테스트했다"며 "앞으로 율촌화학 등 어떤 회사와도 협력해 국산화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일본 정부가 배터리용 파우치 수출을 규제할 위험이 있어 국내 기업으로부터 공급받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율촌화학은 배터리 파우치필름을 생산해 중국에 공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서울시 2031년까지 공공주택 13만 호 공급, 오세훈 "주거 안정 실현"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주가 역대 최저가, 'AI 발전소' 첫 고객사 ..
대한항공 부회장 우기홍 "4월부터 비상경영, 고유가 장기화 땐 연간 사업목표 달성 차질"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지지하는 증권사 주의" 권고, 이해관계 반영 불가피
티웨이항공 '트리니티항공' 사명 변경 안건 가결, 당국 승인까진 '티웨이' 유지
오스테드 미국 정책 리스크 완화, 트럼프 정부 '풍력발전 중단 철회' 판결의 항소 포기..
KT 주총서 박윤영 대표이사 사장 선임, 김영섭 해킹사고 사과 "보안 강화"
엔비디아 주가 13년 만에 S&P500 평균치로 저평가, "일생일대의 매수 기회"
삼성전자 14조5천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주주환원 강화
현대차그룹 전기차 '양방향 충전'으로 판매 확대 기회 봐, 인프라와 규제 장벽 극복은 과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