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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공사 태국 여행사 초청행사, 손창완 "양양공항 활성화 추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8-28 16: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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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가 태국 여행객을 유치해 지방국제공항 활성화를 도모한다.

공항공사는 강원도,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태국 현지여행사 8곳을 초청해 28일부터 31일까지 팸투어(홍보관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항공사 태국 여행사 초청행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26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창완</a> "양양공항 활성화 추진"
▲ 양양국제공항.

공항공사는 이번 팸투어에서 양양공항을 통해 관광할 수 있는 명소로 강원도 고성 DMZ 통일전망대,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강릉 영진해변,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뮤직비디오 촬영지 등을 소개한다.

겨울이 없는 태국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겨울을 체험할 수 있는 강원도의 스키 리조트와 스노우 페스티벌을 활용한 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양양공항은 2018년 2월 폐막한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제주와 김해를 오가는 부정기 2편만 운행하고 있다.

공항공사는 양양공항을 활용한 외국인의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특별팀(TF)을 구성해 신규 항공사 취항을 지원하고 공항 연계 셔틀버스 운영, 외국인 관광택시 확대 등을 추진한다.

손창완 공항공사 사장은 “지방공항을 이용해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하면 해당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지속적으로 항공·관광 연계사업을 추진해 지방공항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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