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에 밀레니얼세대 남성 패션편집숍 열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8-28 11:58: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강남점에 밀레니얼세대 남성들을 위한 캐주얼 편집숍을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30일 강남점 신관 7층에 남성 캐주얼 편집숍 ‘스타일 컨템포러리 맨’ 매장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에 밀레니얼세대 남성 패션편집숍 열어
▲ 신세계백화점 남성 캐주얼 매장 모습.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들어서는 스타일 컨템포러리 맨은 기존의 편집숍이 주로 해외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된 것과 달리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만 모아놓은 매장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인기 있는 남성 캐주얼 브랜드 ‘바스통’과 ‘언어펙티드’, ‘벨리에’, ‘더레스큐’ 등 20여 개 브랜드 제품을 들여놓기로 했다.

이 브랜드 제품의 평균가격은 10만~20만 원대로 직장생활을 막 시작한 20~30대 남성들을 주요 고객층으로 잡았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그동안 남성패션은 해외명품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지만 최근 차별화된 스타일을 찾는 젊은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스트리트 캐주얼’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실제 신세계백화점 남성 캐주얼부문 매출은 2017년 이후 해마다 두 자릿수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