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독일 지멘스와 손잡고 생산 효율성 높이는 미래기술 공동개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8-28 11:58: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독일 지멘스와 손잡고 생산 효율성 높이는 미래기술 공동개발
▲ LG전자와 지멘스가 제조산업분야 디지털 전환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LG전자가 독일 전자업체 지멘스와 IT기술을 활용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미래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LG전자는 최근 경기 평택시 LG디지털파크에서 지멘스와 제조 지능화솔루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홍순국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 사장은 “LG그룹이 제조분야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조현장 지능화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와 지멘스는 컴퓨터에 현실 속 사물의 복제품을 만들어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상으로 실험해 결과를 예측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을 중점과제로 추진한다. 산업현장에서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면 손실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LG전자와 지멘스는 장비와 금형, 3D프린팅 등과 관련한 기술의 디지털화도 추진한다.

디터 슈레터러 지멘스 디지털인더스트리 대표는 “글로벌 가전업계를 선도한 LG전자와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협력으로 고객들에 더 진화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