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비트코인 1220만 원대로 밀려, 가상화폐 '하락' 테마기업 주가 '혼조'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8-27 17:3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트코인 1220만 원대로 밀려, 가상화폐 '하락' 테마기업 주가 '혼조'
▲ 27일 오후 4시58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92종 가운데 68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19종의 시세는 올랐고 5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았다. <빗썸>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후 4시58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92종 가운데 68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19종의 시세는 올랐고 5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았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1224만 원으로 24시간 전보다 1.11% 떨어졌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1.45% 떨어진 22만4300원,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0.92% 떨어진 323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36만8900원으로 24시간 전보다 1.07%, 라이트코인은 1LTC(라이트코인 단위)당 8만8천 원으로 24시간 전보다 1.07% 각각 하락했다.

주요 가상화폐의 하락폭을 살펴보면 이오스 –1.61%, 비트코인에스브이 –2.98%, 스텔라루멘 –2.21%, 모네로 –3.38%, 에이다 –0.27%, 트론 –1.41%, 대시 –1.33%, 이더리움클래식 –0.98%, 체인링크 –3.57%, 크립토닷컴체인 –2.20%, 제트캐시 –3.38%, 퀀텀 –2.13%, 베이직어텐션토큰 –2.22% 등이다.

넴(2.85%), 비체인(2.05%) 등은 24시간 전보다 가격이 올랐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엇갈렸다.

옴니텔 주가는 27일 직전 거래일보다 29.82% 오른 14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옴니텔은 빗썸의 운영사인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주주회사다.

옴니텔이 26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70억 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하면서 옴니텔 주가는 27일 장 초반부터 상한가에 거래됐다.

한일진공 주가는 2.40% 상승한 94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일진공은 가상화폐거래소 케이씨엑스(KCX)의 주주회사다.

카카오 주가는 13만4천 원으로 직전 거래일 보다 1.13% 올랐다. 카카오는 두나무 지분을 23% 정도 쥐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주가는 0.61% 오른 1655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 6.75%를 들고 있다.

반면 비덴트 주가는 2.89% 떨어진 738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덴트는 빗썸의 운영사인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주주회사다.

SCI평가정보 주가는 2.36% 하락한 2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SCI평가정보는 가상화폐거래소 에스코인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0.89% 떨어진 279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우리기술투자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 7.13%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