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대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으로 해외송금서비스 내놔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8-27 15:59: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으로 해외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미래에셋대우는 해외송금업체 ‘한패스’와 제휴를 맺고 증권업계 최초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통한 해외송금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으로 해외송금서비스 내놔
▲ 미래에셋대우는 해외송금업체 ‘한패스’와 제휴를 맺고 증권업계 최초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통한 해외송금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증권사 고객이 해외송금을 하기 위해서는 증권계좌에 있는 자금을 은행으로 이체한 뒤 은행에서 해외로 송금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로 미래에셋대우의 종합계좌를 보유한 고객들은 미래에셋대우 모바일엡을 통해 해외송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외송금이 가능한 국가는 미국, 일본, 중국 등을 비롯해 모두 28개국이다.

계좌번호로 송금, 모바일지갑으로 송금, 자택 배달, 직접 수령 등 외화를 보낼 수 있는 선택지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수수료는 건별 3천 원이다. 수요가 많은 미국은 건별 2500원으로 더 저렴하다. 

김범규 미래에셋대우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이번 서비스 출시로 미래에셋대우 고객들은 이제 모바일앱을 통해 증권계좌에서 바로 해외송금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의를 증대하기 위해 투자 서비스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금융서비스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