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에스원, 무인화 추세 타고 보안시스템 수요 늘어 성장동력 확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8-27 11:37: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보안솔루션업체 에스원이 편의점 등 소규모 점포에서 활용하는 보안시스템 수요 증가에 힘입어 안정적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한경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에스원의 시스템보안사업 계약건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소규모 상업시설과 가정용 보안시스템 수요가 모두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바라봤다.
 
에스원, 무인화 추세 타고 보안시스템 수요 늘어 성장동력 확보
▲ 육현표 에스원 대표이사 사장.

에스원은 대학가와 호텔 등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무인편의점 등 무인매장 확대 추세에 힘입어 보안사업에서 새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무인매장에는 에스원의 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과 긴급출동 버튼, 센서 등이 적용된다.

김 연구원은 앞으로 무인주차장과 같은 새 분야로 에스원의 보안시스템 적용업종이 확대되면서 매출이 계속 늘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에스원은 하반기에도 보안시스템 가입자가 늘면서 안정적 실적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에스원은 통합보안사업에서 수주잔고도 2천억 원 이상 규모로 확보하고 있다”며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에스원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292억 원, 영업이익 2099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5.4%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