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외교부 홍콩 시위 격화에 1단계 여행경보 발령, "여행에 유의해야"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8-26 21:24: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시위가 격해지고 있는 홍콩에 1단계 여행경보가 발령됐다.

외교부는 26일 홍콩을 대상으로 여행유의에 해당하는 1단계 여행경보인 ‘남색경보’를 발령했다. 
 
외교부 홍콩 시위 격화에 1단계 여행경보 발령, "여행에 유의해야"
▲ 강경화 외교부 장관.

외교부는 여행경보를 남색경보(여행유의), 황색경보(여행자제), 적색경보(철수권고), 흑색경보(여행금지) 등 4단계로 운영하고 있다.

외교부는 “홍콩 전역에서 시위가 지속해 발생하고 있고 시위대와 경찰 간 물리적 충돌의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국민 안전이 우려된다”며 “홍콩에 머물고 있는 국민들은 신변 안전에 유의하고 홍콩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국민들은 여행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홍콩 내 시위 동향과 정세와 치안상황 등을 살펴 여행경보를 추가로 발령하거나 해제하기로 했다.

홍콩 언론에 따르면 25일 홍콩 시위현장에는 처음으로 홍콩 경찰의 물대포가 등장하고 실탄 경고사격이 이뤄지는 등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에 반대하는 시위가 날로 격화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