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윤석헌, 동아시아와 태평양 금융감독기관장 회의 참석 위해 27일 출국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8-26 11:33: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베트남을 방문한 뒤 중국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와 태평양지역 국가의 금융감독기관장 회의에 참석한다.

금융감독원은 윤 원장이 30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제8차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 GHOS Meeting)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2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헌</a>, 동아시아와 태평양 금융감독기관장 회의 참석 위해 27일 출국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는 동아시아 및 태평양지역의 11개 나라 금융감독기구와 중앙은행 사이 상호 협력증진 및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1991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회의에는 모두 11개 나라, 15명의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등이 참석해 핀테크 및 금융시장 분절화와 관련된 각 나라의 사례와 감독정책을 논의한다.

윤 원장은 회의 참석에 앞서 27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베트남 재무부 장관, 중앙은행장, 국가금융감독위원회(NFSC) 부위원장을 각각 면담한다.

베트남 국가금융감독위원회(NFSC)는 현재 위원장이 공석이라 부위원장을 만나는 것이다.

윤 원장은 베트남 금융 관련 고위인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두 나라 사이 금융감독 현안 및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국내 금융회사를 향한 베트남 금융감독 당국의 지원과 관심을 요구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금감원은 29일에 베트남 중앙은행 직원을 대상으로 핀테크 세미나도 연다.

윤 원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의 핀테크 및 혁신적 금융서비스 지원 노력을 소개하고 금융소비자와 금융시스템 안정 측면의 ‘책임 있는 혁신(Responsible Innovation)’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