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네이버,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에 꼽혀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9-08-23 17:43: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에 꼽혀
▲ 네이버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올랐다. 
네이버가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올랐다. 

23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는 네이버로 조사됐다. 삼성전자, 카카오, CJ제일제당, LG전자가 뒤를 이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은 국내 4년제 대학생 1244명을 대상으로 시가총액 100대 기업의 취업 선호도를 조사했다. 

대학생들의 21.0%가 네이버에 취업하고 싶다고 대답해 네이버가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으로 취업 선호도 1위 기업으로 꼽혔다.

2~5위는 삼성전자(16.9%), 카카오(16.5%), CJ제일제당(12.9%), LG전자(9.6%)가 올랐다. 

뒤를 이어 호텔신라(9.2%), LG생활건강(8.5%), SK하이닉스(8.0%), 신세계(7.5%), 대한항공(7.4%) 순으로 나타났다.

취업 선호도는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남성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네이버(18.2%), 삼성전자(18.0%), 카카오(15.3%), LG전자(12.4%), SK하이닉스(12.2%)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네이버(23.2%), 카카오(17.4%), CJ제일제당(16.5%), 삼성전자(16.0%), 호텔신라·LG생활건강(11.4%) 순으로 집계됐다. 

이공계 전공자가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는 삼성전자(21.9%)가 1위로 꼽혀 네이버(16.9%)보다 앞섰다.

대학생들이 이 기업들에 취업하고 싶어하는 이유로는 ‘복지제도와 근무환경이 좋아 보여서’(67.6%)가 가장 높았다. 

이어 ‘연봉이 높을 것 같아서’(45.5%)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36.4%) ‘대표의 대외적 이미지가 좋아서’(34.6%) ‘주요 산업분야의 선도기업이기 때문에’(19.1%) ‘기업의 제품·서비스를 체험한 경험이 좋아서’(13.0%) 등이 주요 이유로 꼽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