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캐피탈 더존비즈온, 중소기업 매출채권 유동화 손잡아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8-22 16:48: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캐피탈 더존비즈온, 중소기업 매출채권 유동화 손잡아
▲ 김용우 더존비즈온 대표이사(왼쪽)와 이만희 미래에셋캐피탈 대표이사가 22일 매출채권 유동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존비즈온>
미래에셋캐피탈과 더존비즈온이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존비즈온은 미래에셋캐피탈과 비즈니스 플랫폼 ‘위하고(WEHAGO)’를 기반으로 매출채권 유동화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존비즈온과 미래에셋캐피탈은 위하고를 이용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채권 유동화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매출채권 유동화서비스는 금융기관 등 자금 공급자가 판매기업의 매출채권을 매입함으로써 판매기업이 외상매출금을 조기 회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금융서비스다.

더존비즈온은 5월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지정된 뒤 중소기업의 세무 및 회계 데이터를 신용평가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더존비즈온은 이 데이터를 활용해 구매기업과 판매기업의 상거래 위험과 신용도 평가시스템을 구축한 뒤 중소기업 매출채권 유동화를 위한 금융상품 개발을 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미래에셋캐피탈은 자금 공급자 역할을 맡아 중소기업에게 금융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지정된 뒤 ‘위하고’를 이용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핀테크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며 “미래에셋캐피탈과 함께 매출채권 유동화서비스를 제공해 중소기업의 유동성이 높아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