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르필루즈와 새 쏘나타로 'IDEA 디자인상' 3년째 수상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8-22 15:35: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세계적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DEA 디자인상’에서 3년 연속으로 상을 받았다.

현대차는 22일 콘셉트카 ‘르필루즈’와 신형 쏘나타가 ‘2019 IDEA 디자인상’에서 각각 파이널리스트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르필루즈와 새 쏘나타로 'IDEA 디자인상' 3년째 수상
▲ 현대자동차 '쏘나타'.

IDEA 디자인상은 미국 산업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독일의 ‘iF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린다.

1980년부터 시작된 IDEA 디자인상은 디자인 혁신과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심사기준에 따라 차량의 디자인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현대차는 2017년 쏘나타 뉴라이즈와 i30으로, 2018년 싼타페와 코나, 넥쏘로 IDEA 디자인상에서 본상을 받았다.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 전무는 “르필루즈와 쏘나타는 새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기반으로 높은 수준의 감성적 가치와 고객의 숨겨진 욕구까지 디자인 하고자 하는 현대차의 궁극적 목표를 보여준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뛰어나고 창조적 디자인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도 콘셉트카 ‘에센시아콘셉트’를 통해 IDEA 디자인상 금상을 수상했다.

제네시스가 차량 디자인으로 세계적 디자인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