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식약처, 홈쇼핑과 자체브랜드 점검해 식품위생법 위반 업체 5곳 적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8-22 11:52: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홈쇼핑, 자체브랜드(PB)제품 등을 점검해 식품위생법 위반 제조업체를 적발했다.

식약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7월22일부터 26일까지 홈쇼핑 판매 제품과 자체브랜드제품, 프랜차이즈 원료제품을 제조하는 식품업체 1030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5곳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처, 홈쇼핑과 자체브랜드 점검해 식품위생법 위반 업체 5곳 적발
▲ 식품의약품안전처 로고.

자체브랜드제품은 대형마트와 편의점, 백화점 등 유통업체가 제조업체에 제품생산을 위탁해 유통업체 브랜드로 판매하는 상품을 말한다.

이번에 적발된 5곳의 주요 위반 내용은 표시기준 위반 3곳, 품목제조보고 미보고 1곳, 건강진단 미실시 1곳 등이다.

지자체는 적발된 업체에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고 3개월 안에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식약처는 홈쇼핑 판매제품 등 463건을 수거해 검사를 진행했다. 대장균이 검출된 2건에 행정처분 등을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홈쇼핑과 자체브랜드제품, 프랜차이즈 원료제품 등에 안전관리를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식품안전 관련 위법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전화 110으로 신고해달라"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