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에너지공단, 고효율 가전제품 산 복지할인가구에 최대 20만 원 환급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8-21 17:0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에너지공단이 전기요금 복지지원 가구를 위해 에너지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을 구입할 때 구매비용을 환급해 준다.

에너지공단은 23일부터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에너지공단, 고효율 가전제품 산 복지할인가구에 최대 20만 원 환급
▲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냉온수기, 전기밥솥, 진공청소기, 공기청정기, TV, 제습기 등 효율등급제도에서 관리하는 10개 품목 가운데 최상위 등급 제품을 사면 구매비용의 최대 20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대상은 한국전력공사가 지정한 전기요금 복지할인 가구다. 장애인(기존 1~3급), 국가·5.18유공자(상이 1~3급), 독립유공자와 유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3자녀 이상·대가족(5인 이상)·출산(3년 미만) 가구, 사회복지시설, 생명유지장치 사용 가구 등이 포함된다.

이번 사업은 11월까지 진행되며 300억 원의 재원을 소진하면 마감된다. 구매비용 환급 신청기간은 11월15일까지다.

환급을 희망하는 가구는 한국전력에서 전기요금 복지할인 대상 확인증을 발급받고 관련 서류를 첨부해 에너지공단 환급신청 인터넷사이트로 신청하면 된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이번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지원을 통해 고효율 제품의 보급 확산 및 내수 촉진이 기대된다”며 “내년부터 효율등급 관리 대상 가전제품 가운데 중소·중견기업의 시장 점유율을 고려해 지원 품목을 선정하고 전체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