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송하진 "미래의 쌀 탄소섬유산업을 전북이 주도한다"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8-21 15:1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탄소섬유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송 지사는 21일 전라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의 쌀이라고 불리는 탄소섬유산업을 전북이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99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하진</a> "미래의 쌀 탄소섬유산업을 전북이 주도한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21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라북도의 탄소 소재 산업 비전을 밝히고 있다. <전라북도>

송 지사는 “지금까지는 탄소섬유산업이 개발과 생산 단계인 유아기라고 본다면 이제부터는 성숙 도약기로 갈 것”이라며 “전북이 탄생시킨 탄소섬유산업이 대한민국을 살릴 새 소재산업과 전략산업으로 확실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전주와 완주, 새만금의 일반산업단지에 탄소 관련 기업을 집적화해 국내 탄소섬유 공급시장의 80%를 점유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탄소융복합 기술을 발전시키고 소재를 다변화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탄소섬유 산업을 종합적으로 육성하는 방안도 구체화하기로 했다.

앞서 효성은 20일 전주 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공장에서 열린 ‘탄소섬유 신규투자 협약식’에서 2028년까지 탄소섬유산업에 모두 1조 원을 투자해 현재 연간 2천 톤 규모의 생산라인을 연간 2만4천 톤 규모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전라북도와 전주시는 효성의 증설 투자에 따른 보조금 지원, 인허가 신속 지원, 관련 인프라 구축 등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협약식에 참석해 탄소섬유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삼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