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브로드밴드, 구독형 물품 정기배송서비스 'Btv 픽' 시작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8-21 15:07: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브로드밴드, 구독형 물품 정기배송서비스 'Btv 픽' 시작
▲ 21일 서울시 중구 삼화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SK브로드밴드 모델이 B tv를 시연하고 있다. 왼쪽에는 SK브로드밴드가 선보인 '비티비어'가 놓여있다. < SK브로드밴드 >
SK브로드밴드가 인터넷TV(IPTV)인 Btv 가입자를 위해 다양한 신규서비스를 내놨다.

SK브로드밴드는 21일 서울시 중구 삼화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독형 물품 정기배송서비스 'Btv 픽(PICK)'을 업계 최초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Btv 픽은 생활·문화·취미생활 관련 상품을 정기적으로 배송해주는 구독형 물품 정기배송서비스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최근 떠오르고 있는 구독형 정기배송서비스에 주목해 정기배송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Btv에서 고객이 간편하게 리모컨으로 상품을 주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고 말했다.

정기배송 대상상품은 면도용품, 셔츠, 양말 등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생활용품과 꽃, 그림, 책, 와인 등 문화·취미생활 관련 상품 그리고 반려견 건강용품이다.

SK브로드밴드는 현재 8개 제휴사와 함께 15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김혁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트라이브장은 "앞으로 Btv 픽서비스의 제휴사와 상품구성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Btv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Btv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는 EBS와 손잡고 예비·초보부모들을 위한 무료 육아 콘텐츠 서비스 '육아학교'도 내놨다.

예비·초보부모들이 육아를 위해 알아두면 좋은 기초상식부터 연령별 아이의 성장에 맞는 발달과정, 상황별 심리상태, 기질별 육아법과 아이의 건강정보를 상황·유형별로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국내 수제맥주기업 '더부스'와 협력해 수제맥주세트 '비티비어'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집에서 TV를 보며 맥주를 마시는 것을 즐기는 '홈맥'족을 겨냥했다. 

비티비(B tv)와 비어(Beer)의 만남이라는 뜻을 지닌 '비티비어'는 수제맥주(473ml) 4캔과 전용 맥주잔 1개, 이동 가능한 작은 접이식 테이블 1개 등이 담긴 패키지로 구성되며 이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맥주 패키지 구매고객에게 Btv에서 영화를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프리미어 월정액’ 서비스를 2개월 동안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김혁 세그먼트트라이브장은 "올해 3월 Btv가 기존 미디어를 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새롭게 도약한다고 알린 뒤 고객가치 창출을 위해 다양한 시도들을 해왔다"며 "이제 Btv는 TV에 다양한 생활가치를 더한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