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다 하락, 국채금리 다시 떨어지고 유럽 정치불안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8-21 08:19: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락했다.

미국 국채금리가 다시 떨어졌고 유럽에서 정치적 리스크가 높아진 영향을 받았다.
 
뉴욕증시 3대 지수 다 하락, 국채금리 다시 떨어지고 유럽 정치불안
▲ 2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73.35포인트(0.66%) 하락한 2만5962.44에 거래를 마쳤다.

2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173.35포인트(0.66%) 하락한 2만5962.4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23.14포인트(0.79%) 내린 2900.5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4.25포인트(0.68%) 하락한 7948.56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1.55%로 전날의 1.61%보다 크게 떨어졌다. 2년물 금리도 1.51%로 전날(1.55%)보다 낮아졌다. 전날 독일과 중국 등의 경기부양 의지로 미국 국채금리가 크게 뛰었으나 다시 떨어졌다.

유럽에서 정치적 불확실성도 높아졌다.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가 사임하면서 이탈리아는 연립정부를 새로 꾸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새로운 연립정부 구성에 실패하면 이르면 가을에 조기 총선을 실시해야 한다.

투자자들은 제롬 파월 연준(Fed) 의장이 23일 예정된 잭슨홀 연설에서 추가적 금리 인하 의지를 내비칠지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앞서 연준은 7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연준은 22일에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도 공개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준에 추가 금리 인하를 압박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은 긴장감이 다소 완화됐다.

미국 상무부는 거래제한 기업으로 지정했던 중국 화웨이에 대한 거래제한 조치 유예를 90일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가 무역협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없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