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조용만, 조폐공사의 협력이익공유제 도입해 협력사와 상생 강화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8-20 16:40: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용만, 조폐공사의 협력이익공유제 도입해 협력사와 상생 강화
▲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앞줄 오른쪽에서 일곱번째)을 비롯한 한국조폐공사 관계자와 협력회사 관계자들이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기업협의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폐공사>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조폐공사와 협력회사의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이익공유제를 도입한다.

조폐공사는 20일 대전 본사에서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이익공유제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조용만 사장은 “협력 중소기업에 지원을 확대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력이익공유제는 위탁기업과 수탁기업이 공동의 노력을 통해 목표나 매출을 달성했을 때 이익을 공유하는 제도다. 

협력이익은 여러 기준으로 판단되는데 재무적 성과와 연계한 협력사업형, 협력사의 단가·마진율 등과 연계하는 마진보상형, 기여분으로 판단하는 인센티브형 등이 있다.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은 대·중소기업 및 농어업 사이의 기술‧인력‧판로 등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우수 협력모델 발굴을 통해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공기관이다.

이번 협약으로 조폐공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협력이익공유제를 도입해 정부정책에 부응하고 중소 협력업체 지원 채널을 확대해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조폐공사는 사내 전문인력을 활용해 경영과 기술노하우를 전수하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단, 필요기술을 발굴해 지원하는 찾아가는 기술서비스, 자체 개발한 신기술 이전 등도 추진해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