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제일제당, 미국 LA '케이콘'에서 한식브랜드 '비비고' 알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8-20 11:4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제일제당이 미국 밀레니얼세대(20~30대)에게 한식브랜드 ‘비비고’를 알렸다.

CJ제일제당은 16일부터 사흘 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 및 LA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케이콘(KCON) 2019 LA’에 참가해 ‘테이스트 비비고’ 부스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CJ제일제당, 미국 LA '케이콘'에서 한식브랜드 '비비고' 알려
▲ CJ제일제당이 '케이콘(KCON) 2019 LA'에서 연 '테이스트 비비고' 부스 이미지.

CJ제일제당은 케이콘 LA가 최대 규모의 K문화 행사라는 점을 반영해 한식 축제 콘셉트로 테이스트 비비고 부스를 꾸몄다.

부스에서는 '비비고 왕교자'와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이색 비빔밥인 '비비콘' 등을 준비했고 사흘 동안 1만5천명이 방문해 한식을 경험했다.

여러 메뉴 가운데 현지 전략제품인 ‘소고기야채 왕교자’와 ‘치킨야채 미니완탕’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 만두와 곁들여먹을 수 있는 비비고 고추장 소스를 함께 제공해 한식의 매운맛에 관심이 높은 밀레니얼세대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CJ제일제당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이 활발한 미국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비비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현지 인플루언서를 초대하기도 했다. 이들은 한식을 주제로 한 코미디쇼와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이를 라이브 방송으로 중계했다.

손은경 CJ제일제당 식품마케팅본부장은 “가장 큰 규모인 케이콘 LA에서 성공적으로 비비고를 소개하고 한식을 전파해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대중문화와 어우러지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밀레니얼세대에게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의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