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베를린에서 유명 건축가와 협업해 'LG시그니처' 전시

박지혜 기자 wisdomp@businesspost.co.kr 2019-08-20 10:51: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베를린에서 유명 건축가와 협업해 'LG시그니처' 전시
▲ LG시그니처 부스의 콘셉트 이미지. < LG전자 >
LG전자가 국제 가전박람회(IFA)에 참가해 초프리미엄 가전브랜드인 ‘LG시그니처’에 예술을 접목한 전시장을 운영한다.

LG전자는 9월6일부터 9월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박람회에서 이탈리아 유명 건축가 마시밀리아노 푹사스와 함께 조성한 LG시그니처 부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이라는 LG 시그니처의 캠페인 슬로건에 맞춰 브랜드에 예술을 접목하기 위해 마시밀리아노 푹사스가 이끄는 ‘스튜디오푹사스’와 협업했다고 설명했다.

마시밀리아노 푹사스는 ‘무한’을 주제로 전시장을 꾸몄다. 원통 안에 설치된 거울을 통해 끝없이 이어지는 다양한 형상을 볼 수 있는 만화경에서 영감을 얻어 육각 형상으로 LG시그니처를 표현했다.

그는 “LG시그니처는 기술과 예술이 결합한 결과물”이라며 “집 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럭셔리와 프리미엄을 새롭게 정의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전시를 통해 고객들이 LG시그니처의 품격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전시에서 올레드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가습공기청정기, 에어컨, 와인셀러 등 LG시그니처의 모든 라인업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국내 고객들은 LG베스트샵 강남본점, 대치본점, 강서본점 등에서 LG시그니처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나영배 LG전자 유럽지역대표 부사장은 “LG시그니처의 본질을 건축미를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전시에서 고객들이 LG시그니처의 성능과 디자인을 새로운 방식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지혜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