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우조선해양, 이성근 의지로 청년이사회 발족해 소통 강화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8-20 10:10: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281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성근</a> 의지로 청년이사회 발족해 소통 강화
▲ 제1기 대우조선해양 청년이사회의 멤버 13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이 청년이사회를 통해 젊은 세대와 경영진의 소통을 강화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젊은 세대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이를 경영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DSME(대우조선해양)청년이사회’를 발족했다고 20일 밝혔다.

제 1기 청년이사회는 앞으로 1년 동안 활동한다.

청년이사회는 매달 1회 최고경영자와 정례간담회를 진행해 회사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직원의 의결을 경영진에 전달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한다.

경영진의 의사결정 회의나 경영설명회에도 참석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청년이사회 발족을 시작으로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직무 만족도 높이기 등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이 내세운 인재경영을 실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성근 사장은 4월 취임하면서 ‘기술DSME 재건’과 함께 ‘인재경영 실현’을 경영방침으로 내세웠다.

이에 앞서 5월 대우조선해양은 청년이사회와 관련한 사전공청회를 열고 청년이사회 선발방식과 운영방안을 논의한 뒤 6월 공모를 시작해 모두 13명의 청년이사회 멤버를 선발했다.

이번에 청년이사로 선발된 김보이 대우조선해양 대리는 “직원의 사기 회복 및 결속력 강화, 더 나아가 직원들의 회사를 향한 신뢰도와 소속감을 높이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코스닥 톱10 유일 반도체주 리노공업, 실적 기대감 타고 존재감 키운다
빗장 걸린 새마을금고 농협 가계대출, 상호금융권 '대출 한파'에 풍선효과 우려
게임 '가성비 취미'는 옛말, 칩플레이션·고환율에 "신작 구입도 쉽지 않네"
LG화학 범용 석유화학 구조조정 속도, 김동춘 '첨단 소재' 전환 동력 마련 분주
삼성전자 구글의 TPU 생태계 확대에 수혜, 전영현 메모리 이어 파운드리 수주도 노린다
민주화 이후 40년 가까이 멈춘 '개헌', 열쇠 쥔 국민의힘 '일단 반대' 벗어날까
수도권보다 뜨거운 울산 부동산, 기업투자에 주거 실수요 몰리고 신축 부족에 '후끈'
테슬라 전기트럭 양산 전 약점 부각, 현대차 수소트럭과 미국 친환경 운송 경쟁 본격화
롯데웰푸드 '성장 유통채널' 접점 넓혀, 서정호 다이소도 코스트코도 뚫는다
유희열 창업한 안테나 완전자본잠식에 소생 '물음표', 카카오엔터 추가 투자 나서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