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은행, 인터넷뱅킹 고객이 전화로 예적금 가입하는 서비스 내놔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8-16 13:27: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인터넷뱅킹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점 방문없이 전화로 예·적금 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우리은행은 영업점 방문없이 은행 상담원을 통해 예·적금 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인터넷뱅킹을 통한 전화 신규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은행, 인터넷뱅킹 고객이 전화로 예적금 가입하는 서비스 내놔
▲ 우리은행은 영업점 방문없이 은행 상담원을 통해 예·적금 상품에 신규 가입할 수 있는 '인터넷뱅킹을 통한 전화 신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인터넷뱅킹을 통한 전화 신규서비스는 우리은행 인터넷뱅킹의 ‘금융상품’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예약일에 우리은행 상담원과 전화통화를 통해 원하는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기존에 가입한 예·적금 상품이 만기됐다면 만기 해지와 함께 새로운 상품으로 신규가입도 가능하다.

전화 신규서비스가 가능한 상품은 ‘우리 슈퍼 주거래예금’ 등 거치식예금 5종, ‘스무살우리적금’ 등 적립식예금 4종, 주택청약종합저축 등이다, 

우리은행은 서비스 가능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인터넷뱅킹을 통한 전화 신규서비스는 인터넷뱅킹에 가입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우리은행 입출금 계좌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인터넷뱅킹을 통한 전화 신규서비스 시행으로 상품에 관한 정확한 상담을 원하지만 은행 방문이 어려운 고객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마트폰뱅킹에도 이 서비스를 추가하고 신규 가능한 상품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