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82억7200만 원, 영업이익 30억5500만 원, 순이익 25억9800만 원을 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6.66%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0.55%, 6.58%씩 줄었다.
토니모리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60억4700만 원, 영업이익 12억9100만 원, 순이익 7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1년 전보다 매출은 0.24%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대신증권은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275억6400만 원, 영업이익 390억4900만 원, 순이익 387억9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7.2% 올랐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1.8%, 26.7%씩 내렸다.
그린플러스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3억7500만 원, 영업이익 6억5천만 원, 순이익 1억4700만 원을 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7.21%, 영업이익은 6.07%, 순이익은 63.34%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