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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한수원 시공협력사와 산재 및 갑횡포 근절 간담회 열어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8-13 17: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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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산업재해 예방과 갑횡포 근절을 위해 시공협력사와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수원은 13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동부산관광호텔에서 ‘산업재해 Zero(제로) 및 갑질 근절을 위한 시공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한수원 시공협력사와 산재 및 갑횡포 근절 간담회 열어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원전 시공협력사 50개사 대표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방안과 갑횡포 근절을 통한 건전한 파트너십 구축 등의 주제발표가 이뤄졌다.

협력사 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갑을 발생 위험진단 및 실태조사 설문조사 결과를 놓고 토론도 진행됐다.

정재훈 사장은 직접 협력사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정 사장은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수원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협력사 간담회를 통해 발전적 제언과 건의를 적극 반영하는 등 관련사와 상호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정 사장은 “산업재해 방지를 위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과 근로자의 안전의식 개선이 중요하며 갑질 근절을 통해 상호 존중의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며 "원전 협력기업과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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