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금호타이어 단체교섭 잠정합의안, 노조 찬반투표에서 또 부결돼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8-13 10:47: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타이어 2018년 단체교섭 합의안이 노조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다.

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금호타이어 노조)는 12일 진행된 단협 합의안 찬반투표에서 합의안이 부결됐다고 13일 밝혔다.
 
금호타이어 단체교섭 잠정합의안, 노조 찬반투표에서 또 부결돼
▲ 황용필 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 지회장.

재적조합원 2835명 가운데 2523명(88.99%)의 조합원이 찬반투표에 참여했다. 찬성표를 던진 인원이 1147명(45.46%)으로 과반을 넘지 못해 합의안이 가결되지 못했다.

노조는 13일 회의를 열고 단체교섭 재논의 등의 사항을 결정하기로 했다.

단협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노사는 1월에도 단체협약 개정 등에 잠정합의했지만 2월 진행된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다.

기존 금호타이어 노조 집행부는 이에 책임을 지고 총사퇴했고 5월 새 지도부가 구성돼 6월부터 단협 논의를 다시 진행했다.

노조 새 집행부는 7월22일 열린 20차 본교섭에서 회사와 △설비투자 및 인력 운영 △광주공장 이전 관련 △퇴직연금 중도 인출 △성형수당 지급 △단체협약 개정 등의 사항에 의견을 모아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