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서울 삼호가든3차 재건축 수주전 승리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이 서울 반포동 삼호가든3차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삼호가든3차 재건축은 규모도 큰 데다 올해 처음 서울 강남권에서 시공사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건설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현대건설, 서울 삼호가든3차 재건축 수주전 승리  
▲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삼호가든3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20일 오후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결정했다.

총회에 전체 조합원 440명 가운데 429명이 투표에 참여해 현대건설은 175표를 얻어 대림산업(155표)과 롯데건설(96표)에 승리했다.

삼호가든3차는 내년 12월 착공한다.
 
삼호가든3차는 지하3층지상 34층, 6개동, 59~132㎡, 835가구로 재건축된다. 사업비 규모는 1200억 원 정도다.

현대건설은 삼호가든3차 재건축수주를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 ‘디 에이치(THE H)’를 출시하는 등 총력전을 펼쳐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중국 CXMT 이어 YMTC도 '4F² D램' 개발에 속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
바이낸스 한국 주식 거래 서비스 도입 고려, 포천 "종합 거래 플랫폼 노려"
민주당 한병도 "중수청 초대 수장 리더십 절실, 김지용 소신·비전 제시해야"
카카오 인적분할 앞두고 창사 첫 '그룹 공동 IR' 개최, 계열사 CEO 총출동
한화그룹 '독립이사 의장 선출' 주요 계열사로 확대, 이사회 사무국도 신설
키움증권 "한미약품 목표주가 하향, 4분기 기술료 유입으로 실적 개선 전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하락이 미국 증시 반도체주 위축하고 다시 코스피에 부담 주는..
KB증권 "F&F 4분기 매출 증가 이어질 것, 디스커버리 성수기와 중국 출고 정상화 ..
트럼프 정부, 완공 앞둔 오스테드 해상풍력 프로젝트 인허가 재검토 법원에 요청
신한투자 "HMM 운임 상승에 3분기 실적 호조, 수에즈 운하 재개 속도가 변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