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현대건설이 서울 반포동 삼호가든3차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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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가든3차 재건축은 규모도 큰 데다 올해 처음 서울 강남권에서 시공사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건설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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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현대건설, 서울 삼호가든3차 재건축 수주전 승리"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6/13904_21528_940.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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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21528"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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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가든3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20일 오후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결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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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에 전체 조합원 440명 가운데 429명이 투표에 참여해 현대건설은 175표를 얻어 대림산업(155표)과 롯데건설(96표)에 승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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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가든3차는 내년 12월 착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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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가든3차는 지하3층지상 34층, 6개동, 59~132㎡, 835가구로 재건축된다. 사업비 규모는 1200억 원 정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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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삼호가든3차 재건축수주를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 ‘디 에이치(THE H)’를 출시하는 등 총력전을 펼쳐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