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서울 반포동 삼호가든3차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삼호가든3차 재건축은 규모도 큰 데다 올해 처음 서울 강남권에서 시공사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건설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 |
||
| ▲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 ||
총회에 전체 조합원 440명 가운데 429명이 투표에 참여해 현대건설은 175표를 얻어 대림산업(155표)과 롯데건설(96표)에 승리했다.
삼호가든3차는 내년 12월 착공한다.
삼호가든3차는 지하3층지상 34층, 6개동, 59~132㎡, 835가구로 재건축된다. 사업비 규모는 1200억 원 정도다.
현대건설은 삼호가든3차 재건축수주를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 ‘디 에이치(THE H)’를 출시하는 등 총력전을 펼쳐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세대교체 이끌 70년대생 리더, IB 출신 WM 전문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10056_25958.jpg)
![주러 대사 지낸 정통 외교관 출신, 이재명 '실용외교' 구현 앞장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211022_38853.jpg)
![GM, 삼성, 두산 등 거친 '비롯데출신 전략통', 체질개선·글로벌사업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90655_28384.jpg)
![30년차 정통 대우맨 출신, 소통·협업 강점 안전관리 강화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102924_268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