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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한, 한국콜마 직원 조회에서 문재인과 여성 비하 영상 틀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8-09 07: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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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직원들에게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 여성을 비하하는 영상을 시청하게 해 물의를 빚고 있다.

JTBC는 8일 윤 회장이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한국콜마 사옥에서 직원 700여 명이 참석한 월례조회를 진행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 여성을 극단적으로 비하하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강제로 시청하게 했다고 보도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2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동한</a>, 한국콜마 직원 조회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과 여성 비하 영상 틀어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이 영상에는 '아베가 문재인의 면상을 주먹으로 치지 않은 것만 해도 너무나 대단한 지도자', '베네수엘라의 여자들은 단돈 7달러에 몸을 팔고 있고 우리나라도 그 꼴이 날 것'이라는 등의 표현이 담겨 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현재 한일 갈등을 냉정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회장이 유튜브를 튼 것"이라고 해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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