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기재부 "경제 위해 공공기관의 54조 투자계획 올해 모두 집행해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8-08 14:5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공공기관의 54조 원 투자계획을 모두 집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기획재정부는 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이승철 재정관리관(차관보) 주재로 공공기관 투자집행점검회의를 열었다.
 
기재부 "경제 위해 공공기관의  54조 투자계획 올해 모두 집행해야"
▲ 이승철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차관보)가 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2019년 공공기관 투자집행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회의에는 주요 공공기관 27곳이 참석해 투자집행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승철 차관보는 “최근 우리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어 재정의 적극적 역할과 시의적절한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공공기관의 적극적 역할이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공기관은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등을 통해 2019년 모두 54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 차관보는 공공기관의 투자가 실제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올해 추진하는 투자계획을 전액 집행하도록 만전을 기대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하반기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2020년 이후로 예정된 투자계획을 2019년 하반기에 조기 집행하는 방안도 적극 발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차관보는 “정부도 출자 사전협의를 신속히 진행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해 공공기관의 적기투자를 지속 지원할 것”이라며 “100% 집행목표를 최대한 달성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