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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의 브랜드로 '엔젠시스' 결정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8-08 11: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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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의 브랜드 이름을 결정하며 상용화를 본격적으로 준비한다. 

헬릭스미스(전 바이로메드)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유전자치료제 ‘VM202’의 공식 브랜드 이름을 ‘엔젠시스’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헬릭스미스,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의 브랜드로 '엔젠시스' 결정
▲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이사.

엔젠시스는 혈관, 신경세포를 새롭게 만들거나 재생해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동력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헬릭스미스는 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엔젠시스 명칭을 승인받았으며 최근 사용을 확정했다.

헬릭스미스는 앞으로 VM202가 허가되는 모든 나라에서 엔젠시스라는 동일한 이름을 사용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나라마다 다른 이름으로 제품을 혼동하지 않게 한다는 취지다.

헬릭스미스는 9~10월경 VM202의 임상3상 초기결과(탑라인)를 발표한다.

헬릭스미스 관계자는 “VM202의 임상3상 종료가 다가옴에 따라 미국의 전문가그룹, 산업계, 규제기관, 환자 등 미국 사회에 엔젠시스라는 이름을 각인시킬 필요가 생겼다”며 “8월부터 엔젠시스를 사용하며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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