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코오롱글로벌, 주택사업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급증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8-07 18:1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글로벌이 주택사업 호조에 힘입어 2분기에 영업이익이 급증했다.

코오롱글로벌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806억 원, 영업이익 279억 원을 냈다고 7일 밝혔다.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각각 2.6%, 86.3% 증가했다. 순이익은 99억 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코오롱글로벌, 주택사업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급증
▲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건설부문이 2분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건설부문의 2분기 매출은 4634억 원으로 2018년 2분기보다 27% 늘었다.

건설부문 매출 증가가 유통, 상사부문의 매출 감소를 메웠다. 

영업이익은 242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57% 늘었다. 이윤이 많이 남는 주택 비중 확대와 토목, 건축부문의 수익성 개선 덕을 봤다. 

상반기 신규수주액은 모두 1조7300억 원으로 연초 목표했던 2조8800억 원의 60%를 달성했다. 현재 수주잔고는 8조8200억 원 수준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상반기 신규주택 착공물량은 4400세대로 지난 해보다 2배 이상 많아 하반기에도 매출 증가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코오롱글로벌은 수도권 및 지방, 지역주택조합사업 등을 주로 진행하고 있어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영향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