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한양행, 글로벌 임상과 신약물질 확보 위해 호주에 법인 세워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8-07 11:32: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한양행이 20억 원을 투자해 호주에 현지 법인을 세웠다.

유한양행은 글로벌 임상과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 확충을 위해 6월 호주에 20억 원을 투자해 ‘YUHAN ANZ’를 설립했다고 7일 밝혔다.
 
유한양행, 글로벌 임상과 신약물질 확보 위해 호주에 법인 세워
▲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유한양행은 2018년 미국에도 현지법인을 세우는 등 해외 주요 국가에 진출하고 있다.

미국 샌디에이고와 보스턴에 설립한 법인과 사무소 등을 통해 외부에서 신약 후보물질과 원천기술을 발굴하는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호주 법인도 유한양행의 개방형 혁신을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호주는 임상시험에 관련한 규제를 완화화며 우수한 임상시험 수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 따르면 호주는 최대 43.5%의 임상시험 연구개발(R&D)비용과 관련해 세제해택을 주고 있고 선진 의료연구 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한다. 2018년 호주 내 다국가 임상시험은 2017년보다 16.8% 증가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호주 정부는 한국 자연식약품에 관한 통관절차를 ‘종이없이’ 간소화하기로 약속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