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이 2019년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38억6900만 원, 영업이익 8억4400만 원, 순이익 1억2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0.25% 늘었고 영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대교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894억900만 원, 영업이익 35억5400만 원, 순손실 6억3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2%, 영업이익은 66.8% 줄었고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농우바이오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32억4600만 원, 영업이익 26억7200만 원, 순이익 32억2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2.58%, 영업이익은 518.20%, 순이익은 52.24% 증가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74억400만 원, 영업이익 47억5900만 원, 순이익 37억49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8.33%, 영업이익은 167.12% 늘었지만 순이익은 7.91%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