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국제원자력기구와 동유럽 원전 관계자 초청 워크숍 열어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8-05 14:52: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수원, 국제원자력기구와 동유럽 원전 관계자 초청 워크숍 열어
▲ 5일 울산 한국수력원자력 인재개발원에서 동유럽 원전 관계자 초청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 <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함께 동유럽 원전 관계자를 초청해 원전 분야 노하우를 공유한다.

한수원은 5일부터 9일까지 울산 인재개발원 등에서 IAEA와 함께 동유럽 8개국 원전 관계자 워크숍을 연다고 밝혔다.

한수원 및 IAEA 운영진을 비롯해 루마니아, 헝가리, 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아, 불가리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의 원전 운영사, 규제기관, 공급사 소속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다.

동유럽 원전 운영국 다수는 기존 원전설비의 개선 및 신규원전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원전의 효율적·경제적 건설과 안전운영에 필요한 ‘원자력 지식관리’가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원자력 지식관리는 신형원전의 수명이 60년 이상으로 장기화되고 4차산업혁명 기술 적용, 원전 사업구조 다변화 등에 따라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주제다.

한수원은 40여 년의 원전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세계 원전산업계와 공유하고 국제기구 및 해외 원전 운영사들과 기술교류를 통해 국내 원전 안전성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또 우리나라 원전 건설·운영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해 글로벌 원전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해외사업의 토대를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현대차증권 "삼성물산 목표주가 상향, 그룹사 상장지분가치 증가"
비트코인 1억3580만 원대 횡보, '9만5천 달러' 저항선 마주하며 상승세 주춤
[채널Who]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기업으로 진화, 장동현 IPO 성공할지 주목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