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신라젠 주가 초반 또 하한가, 항암바이러스 임상 실패의 여파 지속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8-05 10:2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라젠 주가가 장 초반에 2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항암바이러스 ‘펙사벡’의 임상 실패의 영향이 지속되고 있다.

5일 신라젠 주가는 주식시장 개장과 동시에 직전 거래일보다 29.97%(9350원) 급락한 2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라젠 주가 초반 또 하한가, 항암바이러스 임상 실패의 여파 지속
문은상 신라젠 대표이사.

신라젠은 2일에도 펙사벡의 간암 대상 임상3상 중단을 공시한 뒤 하한가로 직행했다.

미국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MC)는 펙사벡의 무용성 평가를 한 뒤 신라젠에 펙사벡의 임상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무용성 평가란 개발하고 있는 약이 치료제로서 가치가 있는지를 따져 임상 지속 여부를 판단하는 것을 말한다.

신라젠은 펙사벡의 간암 임상3상을 중단하고 앞으로 펙사벡과 면역관문억제제의 병용임상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문은상 신라젠 대표이사는 4일 서울 여의도에서 간담회를 열고 “임상3상의 조기 종료는 펙사벡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표적항암제 ‘넥사바’와 병행요법의 치료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신규 면역관문억제제 등 병용임상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