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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조원태 만나자는 KCGI 요청 사실상 거절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8-02 18: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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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만나자는 KCGI의 요청을 사실상 거절했다.

2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KCGI가 답변을 요구한 시한인 이날까지 KCGI의 요청에 공식적으로 답변하지 않았다.
 
한진그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362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원태</a> 만나자는 KCGI 요청 사실상 거절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KCGI는 7월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성부 KCGI 대표, 김남규 KCGI 부대표 겸 그레이스홀딩스 대표, 조원태 회장, 조현민 한진칼 전무가 만나 한진그룹의 경영전략과 책임경영체제를 논의하자고 한진그룹에 요청했다. 

하지만 한진그룹이 KCGI의 요청에 시한인 2일까지 답변하지 않으면서 만남은 사실상 무산됐다. 

KCGI는 한진칼 지분 15.98%를 보유한 2대주주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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